2015 Mar 03

[여행] 미국여행 - 준비

미국여행 - 준비

4년 전에 다짐했던 두번째 미국여행을 갈 계획을 본격적으로 세우게 되었다.

한달전 부터 준비를 했고 샌프란시스코엔 그냥 관광으로만 가려고 했었는데 고맙게도 지인분들께서 도움을 주셔서 페이스북과 구글을 방문할 수 있는 기회가 생겼고 특히 아웃사이더님의 오피스투어 포스팅을 보고 많은도움이 되었다.

처음엔 약 한달간의 기간을 두고 계획을 세웠고 뉴욕과 샌프란시스코 그리고 마지막으로 로스앤젤레스였다. 뉴욕에서 6일, 샌프란시스코에서 6일, 나머지는 로스앤젤레스로 계획을 세웠다.

뉴욕까지 비행기로, 뉴욕에서 LA로 간 후 이틀 뒤 샌프란시스코로 버스를 타고 갔다오는 경로로 했고 미국을 가기전 무비자 관광 프로그램 ESTA[1]를 신청했다. (티켓은 꼭 왕복으로 끊어야한다. 아니면 인천공항에서 출국도 시켜주지 않는다..)

뉴욕에선 관광계획 이외에 H1비자를 스폰해주는 일자리를 찾아보았었다 여러회사에 메일을 보냈었는데 그 중 한인이 운영하는 회사에서 답장이 왔었고 인터뷰를 할 수 있는 기회가 생겼다. 미국에서 큰 메이저 통신사의 폰을 판매하는 곳이었고 모바일관련 개발자를 구인하고 있었다 다행히 뉴욕에서 머무는 기간 안에 인터뷰를 볼수있게 되었다.

숙소는 뉴욕에서 지낼 곳을 Airbnb[2]를 통해서 꽤많이 연락을 해봤는데 무슨이유인지 알려주지 않고 미안하다면서 거절을 당했다;; 결국 브룩클린에 있는 유스호스텔로 숙소를 정했다. 샌프란시스코에선 한번에 나를 받아줬다. 아직까지 무슨이유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뉴욕은 유스호스텔, 샌프란시스코는 Airbnb로 숙소를 잡았다.

샌프란시스코에선 페이스북과 구글을 방문하게 되었는데 하필 그 기간이 CES가 열리는 기간이여서 페이스북에서 근무하시는 분이 참가하게 되어 페이스북에 방문은 아쉽게도 하지 못했다. 나머지는 대학교 방문과 다른 회사를 돌아다니는 걸로도 시간이 꽤 걸려서 일정을 채우는데 문제는 없었다.

혼자 여행하는 기간은 2주정도. 나머지는 친척이 있는 LA에서 머물기 때문에 따로 숙식 비용을 잡지 않았다. 현금은 900 달러를 환전했다.

여행을 하면서 유용하게 사용한 서비스는

Google Map

구글맵과 있으면 어디든 갈 수 있다. 지하철, 버스의 여러가지 환승정보도 잘 알려주고 온라인에서 미리 가고 싶은 장소를 등록해 두고 오프라인에서도 사용할 수 있게 지도를 저장해서 가져갔다. 특히 구글과 우버가 파트너쉽을 맺었기 때문에 우버로도 몇분이 소요되는지 바로 알수 있고 필요하다면 우버와 바로 연결해주기 때문에 굉장히 유용하게 사용했다. [3]

Uber

미국은 돌아다니는 우버가 많아서 언제나 사용하기 좋다. 결제도 굉장히 편하고 드라이버들도 친절하고 서비스도 잘해준다. 처음사용할 땐 그냥 내려도 되나 싶을 정도로 허전한 느낌이 있었는데 그 다음부턴 그 편리함이 너무 좋아서 여러번 사용하게 되었다. [4]

Airbnb

해외여행을 갈 때 마다 굉장히 유용하게 사용했다. 항상 호스트들이 친절했고 가격도 부담스럽지 않게 맞출 수 있어서 좋다.

도움주신 @happy__engineer 님 @Outsideris님 감사합니다 ^^


[1] : https://esta.cbp.dhs.gov/esta/application.html?execution=e1s1
[2] : https://www.airbnb.com/
[3] : https://www.google.com/maps
[4] : https://www.uber.com/